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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녕하세요, 밴드 BUT입니다. 오디션 관련해서 글 올립니다.
작성자 박성준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09-30 00:25:0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23
대표자:김기강 010-9094-1970
[밴드 소개]
5명의 '벗'이 모인 저희 'BUT'은 사람을 치유하고 사랑하기 위한 음악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멤버들 간의 희로애락을 공유하고 이해하면서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팀입니다.
그런 저희가 만든 음악들을 세상 많은 사람들께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밴드는 건반 주자가 2명이며,그만큼 다양한 톤의 변화와 엠비언트 요소가 잘 녹아든
포스트록 기반의 밴드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깊이 전달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


[팀 이력]
2018 한강 대학가요제 대상 (위로-자작곡)
2018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재학생공연[스펙트럼] (위로-자작곡)
2018 U-Star Festival 3차예선 후 본선 진출 (대회 무산)
2019 한강 뮤직 페스티벌 축하무대
2019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재학생공연[스펙트럼] (태동-자작곡)
2019 펜타유스스타 TOP30
2019 천안재즈스트리트(10월 예정)

밴드계정
https://www.instagram.com/band_but/
https://www.facebook.com/RockBandBUT/
https://www.youtube.com/channel/UCoURb3B0EhPWG7VUdyOYFCg

[개인 이력]
1. 김기강(27) 보컬/기타 :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보컬전공 재학/제 1회 쿠키뉴스 대학가요제 대상/디지털 싱글 앨범 ‘되돌아간다면’/
                          제 8회 아산시 전국 프린지 페스티벌 우수상/작곡가 Amout 싱글'젊은 유서' 보컬/작곡가 이현영 싱글앨범 ‘My love’ 보컬
2. 박성준(23) 피아노/코러스 :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피아노전공 재학/2013년 제1회 경희 실용음악콩쿨 피아노부문 2위/2018년 NGB 싱글 ‘Voyage’ 발매
3. 유동혁(23) 키보드/미디/코러스 :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피아노전공 재학
4. 서태양(24) 베이스 :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피아노전공 재학/Butterfly Syndrome 다수의 싱글발매/2016 Kia surprise weekend 메인무대 버스킹/2017한일고속 올해의 팀 선정
5. 고영찬(23) 드럼 :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드럼전공 재학/전 수서 장애인 복지관 드럼 강사/김현창-Away 드럼 세션 참여/드라마 '밥상 차려주는 남자' 밴드 촬영/서리풀 페스티벌 참가

고영찬 980220 / 010-2632-9565 / 드럼
유동혁 971016 / 010-8539-9927 / 키보드/미디/코러스
서태양 970119 / 010-2840-6269 / 베이스
박성준 970722 / 010-8820-7393 / 피아노/코러스
김기강 930604 / 010-9094-1970 /보컬/기타

[대표곡 '태동' 소개]
https://youtu.be/LwmJIM05VTY
 '태동'은 아직 이 세상이 무섭고 힘겨운 사람들을 
산모의 뱃속에 있는 태아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엄마와 아빠가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 태아는 소리치고 싶지만 닿지 않는다.
아빠가 될 뻔한 남자는 도망치고 엄마 혼자 나를 품고있다.
태아가 성장하며 신체적인 변화가 나타난다. 빛이 느껴지고 심장소리가 더 크게 들리고
엄마의 감정을 똑같이 느낀다. 아이는 고통스럽다.
태아는 산모가 어떤 결정을 내리던 따를 준비가 되어있다. 하지만 밖으로 나가고 싶은 욕구를 숨길 수 없다.

음악 초반부터 깔려있는 소리는 산모 자궁안의 양수소리이고
몽환적인 synth가 뱃속에 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후반부(영상 3분20초) 부터는 출산의 고통을 표현한다.
오케스트레이션이 곡의 웅장함을 더해준다.

['위로' 소개]
https://youtu.be/NfNK6wTxmG8
'내가 당신을 위로하는 방법은 그저 함께 아파하는 것 뿐이다.'
사람마다 가진 아픔이 다른데, 어찌 몇 마디의 말로 상대방을 위로할 수 있겠는가? 
자신의 내면에서 외치는 소리를 마주하고 스스로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것. 
그것이 진정한 위로이며 그 과정을 도와주는 음악이고 싶다.
 
신비한 엠비언트 사운드가 곡의 시작을 알리며 자신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어쿠스틱기타의 스트로크 후에 나오는 폭발적인 밴드사운드로 곡이 시작된다.
가사에는 
'잠에 들 수 없는 무덤같은 밤이 나를 힘들게 한다. 
하지만 생각을 뒤집어 주위를 둘러보면 소중한 것은 항상 가까이에 있고, 모든것이 나의 편이 될 수 있다.
스스로를 위해서 울어라. 그것이 자신을 치유하는 방법이다.' 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렉기타에는 싱글앨범 '그날의 나'로 이름을 알린 서지원이 참여했으며 후반부에 울부짖는 듯한 기타솔로 연주가 인상적이다.

['앙뉘' 소개]
https://youtu.be/WwpIrkWl0Es
권태를 뜻하는 문예용어.
생활에 대한 정열을 상실한 따분한 정신상태를 말한다.
권태는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온다.
그리고 익숙해서 잊고있던 아주 작고 소중한 것들로부터 극복된다.
후회와 반성, 그리고 미안함의 감정.
['유서' 소개]
https://youtu.be/V1k7P_TZKZE
사람은 누구나 죽고, 언제든지 죽을 수 있기에
내 숨이 멎기 전에,
남겨진 사람에게 편지 한 장 쓸 수 있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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